안녕하세요! 경매로 파는 내차, 경차의 노예 겸 에디터 차맛쟁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사는 지역에서 공영주차 추첨이 있어서 아침 일찍 다녀왔는데 아주 보기 좋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7명 뽑는 자리에 한 30명 정도가 오신 것 같더라고요? 아오... 추첨번호 부르는데 불리셔서 앞으로 나간 분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매달 말일에 추첨한다고 하니 11월 말에 다시 도전하는 차맛쟁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볼보 XC40이 출고 되기 전까지 꼭 공영주차장에 당첨이 되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출고가 빨라질 가능성이 생겨서 약간 마음이 급합니다 ㅠ.ㅠ 일단 될 때까지 도전해보고, 40이 나올 때까지 안 된다면 주변 건물에 돈 주고 월정기주차를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내용은 바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