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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차) 영원한 준중형차의 리더, 아반떼 (中)

차맛쟁이 2020. 11. 24. 10:41

경차 전속모델 : 배우 신유은 님

안녕하세요~ 내차팔기의 1인자가 될 경매로 파는 내차, '경차'의 멋쟁이 에디터 차맛쟁이 인사드립니다^^

 

저번 시간에 대한민국 준중형차의 영원한 리더인 아반떼의 역사에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오늘도 그 시간에 이어서 아반떼의 역사를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7세대까지 출시된 차량이다보니 아마도 3부작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ㅋㅋㅋ

 

그럼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 '아반떼'를 알아보러 같이 가보시죠!


[(2006~2010) 디자인? 됐어! 우린 성능으로 간다! '아반떼 HD']

 

아반떼 HD

2006년 4월 코드네임 HD라고 불리던 차량이 '아반떼 HD'로 출시되었습니다. 코드네임을 그대로 서브네임으로 사용하는 두 번째 아반떼였습니다. 일단 이 차량의 익스테리어는 음... 논외로 해도 될까요? 왜냐하면 딱 봐도 그냥 못 생겼거든요. 전작인 XD에 비해선 확실히 젊어진 느낌은 있으나 저 조잡한 라디에이터그릴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딱 어떤 느낌이냐면 XD의 헤드라이트 양끝을 잡고 위로 땅기면 딱 저런 HD의 헤드라이트 모양이 나올까요?

 

그러나 자동차를 디자인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겠죠? 실제로도 이 차량이 반전매력이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당시 현대자동차가 기술적으로 과도기에 있었을 때라 기능적인 측면과 기계적인 측면 모두 당시 경쟁 차량들에 비하면 상당히 진보한 차량이었죠.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가 커지고 더 무거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1.6리터 감마 엔진을 장착함으로써 충분한 가속력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특이하게도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를 장착했는데 역대 아반떼 중에서 가장 진보한 방식이었죠. 이후에 나온 MD부터 올해 출시된 CN7에도 토션빔이 장착된 것을 감안하면 정말 대박인 셈이었죠.

 

C-MDPS

아반떼 HD에는 도전적인 기술들이 많이 장착이 되었는데 역대 아반떼 최초로 VDC(차량 자세 제어장치)가 적용되어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커튼 에어백, 정숙성 타이밍 체인,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려고 노력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반떼 HD엔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인 'MDPS'가 장착되어 차량을 조향할 때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줬으나 곧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MDPS는 기존 유압식 핸들링에 비해 가벼운 것이 장점이었으나 핸들을 돌릴 때마다 특유의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간혹 핸들이 잠겨버리는 등의 심각한 문제도 발생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규모의 리콜을 실시해 무상교체를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7월엔 현대자동차에서 엑센트를 이어 두 번째로 누적 판매대수 500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똥망이어도 기능이 좋으면 산다는 대중의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09년 7월 8일에 LPG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었습니다. 그리고 LPG를 하이브리드로 사용한 자동차로는 세계 최초의 타이틀도 가지고 있죠. 형태는 1.6리터 감마 LPi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이었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4단 자동변속기 대신 현대파워텍이 최초로 양산한 CVT(무단변속기-자동변속기의 일종)를 장착했는데 이 CVT의 내구성 문제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차량을 구입한 차주들에게는 안타깝지만 고장과 교체 사례가 무수히 많은 편입니다.


[(2010~2013) 곤충이라 놀림 받아도 괜찮아! '아반떼 MD']

 

아반떼 MD

2010년 4월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프로젝트 MD의 주인공, 아반떼 MD입니다. 디자인으로 보면 상당히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조형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전작의 뚱뚱한 아반떼 이미지를 벗기는 했으나 '곤충'같이 생겼다는 평을 받아 아직도 디자인적으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차맛쟁이는 불호!)

 

그러나 출력성능을 보면 곤충이라고 놀림 받기엔 약간 억울한 면도 있습니다. 기존의 감마엔진에 GDi, 가변 흡기 매니폴드 등을 적절하게 섞어서 출력을 140마력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거기에 연비도 좋다고 하네요. 그러나 전작 아반떼에서 채용됐던 후륜 멀티링크를 토션빔으로 바꾸면서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도 열심히 보여줬습니다.

 

아반떼 MD엔 중형차급에서나 볼 수 있던 옵션이 대거 적용이 되어 상품성을 끌어 올렸습니다.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계기판에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SPAS(주차조향보조시스템), VSM(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등이 장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전에도 엄청나게 공을 들였는데 6개의 에어백과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기본으로 장착해주면서 내실까지 다졌습니다.

 

특히 아반떼 MD는 북미에서 매우 호평을 받은 차량이었습니다. 동급의 경쟁 차량들이 풀체인지 시즌에 임박해 기존 모델들의 경쟁력 약화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에서의 차량 수급이 불안정한 외부적인 환경과 북미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상품성과 디자인 확보라는 내부적인 환경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죠. 이런 상황들이 겹쳐 한 때 월간 판매량이 2만 대씩 나가는 효자 차종이 되었습니다. 2012년 1월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올해의 자동차 상'에서 승용차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2009년 제네시스가 받은 이후 두 번째로 받게된 상이었습니다.



[(2013~2015) 누적 판매량 1,000만 대의 주인공 '더 뉴 아반떼 MD']

 

더 뉴 아반떼 MD

2013년 8월엔 아반떼 M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 MD'가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부분 변경 모델이기에 극적인 외형적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바뀐 곳이 있습니다. 새로운 형상의 휠을 장착했고, L자형으로 바뀐 안개등, 상급 트림에 한정되어 적용되긴 했지만 면발광 LED를 넣어 헤드램프의 내부를 고급스럽게 바꿔주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큰 호평을 받은 모델이었습니다.

 

차량의 기능적으로도 개선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존 아반떼 MD의 부실한 서스펜션이 보강되었고, 측면 에어백 및 차체 자세 제어장치 의무화 조치 이후 출시된 차량이었기에 최하급 트림임에도 충분한 안전 보강 기능이 마련되어 있었죠. 그리고 기존의 평행주차에서 직각주차까지 지원이 가능한 ASPAS(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10월 28일에 1세대 엘란트라 시절을 포함해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달성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 모델입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니 아반떼라는 자동차가 가지는 엄청난 가치를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2~2015) 이루지 못한 꿈, '아반떼 쿠페']

 

아반떼 쿠페

여러분은 혹시 아반떼에도 '쿠페'형 모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그만큼 조용하게 출시했다가 아무도 모르게 단종이 되었던 비운의 모델인데요.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반떼 쿠페는 2012년 2월 시카고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이후 같은 해 부산모터쇼에서 다시 공개됐으며, 2013년 4월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된 모델입니다. 트림은 스마트와 프리미엄 두 가지로 나왔으며, 운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수동변속기는 스마트 트림에만 존재했습니다. 원래 전륜 쿠페 모델은 달리는 맛으로 사는 것이니 운전을 조금 하시는 분들은 수동변속기가 있는 스마트 트림을 주로 선택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 아반떼 모델과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음에도 더 높은 배기량의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이 장착됐습니다. 세단 모델보다 단단한 세팅의 서스펜션과 32비트 MDPS를 적용해 세단과는 다른 주행감각을 선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쿠페 종류의 차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레임리스 도어도 없었고, 기존 아반떼 세단 모델과 문의 개수가 차이나는 것 빼곤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돈 조금만 보태면 벨로스터와 K3 쿱 터보라는 대안이 존재하는데 굳이 아반떼 쿠페를 살 이유는 없었죠. 그래서 결과는 처참하게 망했죠. (역시나 그 엔딩)

 

계속된 판매부진으로 인해 2015년 4월에 단종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생산 차량 중에 생산 기간이 2년으로 제일 짧은 차량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안게되었죠. (하지만 그 기록은 아슬란이 깨버렷!)


이제 좀 저 차맛쟁이가 아는 아반떼가 나오네요~! 아반떼는 조사할수록 참 매력적인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완벽한 자동차는 아니었지만 대중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그 지점을 정확히 아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아반떼의 이야기는 다음 시간으로 이어지니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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