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 팔고 싶을 땐, 경차!

경매로 내차를 파는 가장 좋은 방법, 경차에서

차맛쟁이 2020. 9. 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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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헤이딜러에서 견적 받지 마시라니깐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젊은 차주들, 음 어디를 상한선으로 잡아야 할까?

높게 잡아 40대까지는 '헤이딜러'를 들어보지 않았을까?

여러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현재 자신의 차량을 팔고 싶다면서 올린 글엔

어김없이 '헤이딜러'에 차량 등록해보고 견적을 받아보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헤이딜러 전담 광고팀이 활동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4~5년의 기간 동안

'내차 팔기=헤이딜러'라는 인식이 차주들의 뇌리 속에 박힌 듯합니다.

 

헤이딜러의 인기는 어마어마합니다.

헤이딜러에서 활동하고 싶은 전국의 자동차 딜러들이 줄을 섰다고 합니다.

가입 대기만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가히 대한민국 1위 내차 팔기 어플답습니다.

경매 진행 건수만 해도 평균 5,000여 건이니 일단 자동차를 팔고 싶은 차주들은

헤이딜러를 다운로드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내차 팔기 어플은 나름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시장입니다.

헤이딜러를 필두로 첫차, KB차차차, 바이카, AJ셀카 등등 여러 어플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서 적었듯이 헤이딜러가 제일 유명하고 사실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을 뿐이죠.

 

이런 치열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업체가 있는데요.

바로 '경차'라는 회사입니다.

'경매로 파는 내차'를 줄여 만든 이름이 '경차'라고 하네요.

생각보다는 귀엽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드는 작명으로 보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글을 첫 포스팅으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경차를 운영하는 회사가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 조금 뭔가 부끄럽군요..

경차 어플이 아직 정식으로 출시하진 않았습니다.

현재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아도 9월 18일은 지나야 여러분들께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차에서 앞으로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내차 팔고 싶을 땐 헤이딜러만 찾지 마시고, 이젠 경차에도 한 번 등록해보는 그런 공식을 만들 수 있게

열심히 글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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