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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리드리히 벤츠, 모든 사람의 꿈을 만들다. (경차엔 벤츠 매물도 있음!)

차맛쟁이 2020. 10.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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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전속모델 : 배우 신유은 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찾아오는 경매로 파는 내차, 경차의 노예 겸 에디터 차맛쟁이입니다^^

 

오늘은 아침 서울엔 살짝 비가 왔어요. 오히려 비가 오니 춥지 않던데 아마도 이 비가 그치면 겨울이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운 걸 좋아해서 겨울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약간은 변태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내년에 XC40 출고하게 되면 오히려 겨울에 차박을 해보고 싶어요 ㅋㅋ 아마 제 여자친구는 싫다고 하겠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가자면 가야죠!! ㅋㅋㅋ (이러고 한 대 맞았다고 한다.)


출처 : 다나와 자동차

요즘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공도에서 수입차를 굉장히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나 빼고 다 부자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그중에서도 굉장히 많이 보이는 브랜드는 '벤츠'입니다.

 

삼각별 벤츠.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거나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모두에게 '꿈'같은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위 표를 한 번 볼까요? 표는 2019년 작년 한 해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의 누적 판매대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와.. TOP10 중 무려 5개의 자리를 벤츠가 차지하고 있네요. 더 대단한 건 1위 E클래스와 2위 BMW 5시리즈의 판매대수 차이입니다. 무려 2만대 차이 ㄷㄷㄷ 진짜 한국 사람들의 벤츠 E클래스 사랑은 '찐'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저도 내년에 XC40 출고하고 한 10년 탄 뒤에 진지하게 벤츠 E클래스로 기변할까 생각중이거든요.

 

왜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벤츠를 사랑하는 걸까요? 벤츠가 타브랜드보다 압도적으로 예뻐서? 안전해서?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엔 '벤츠'라는 브랜드, 이 두 글자가 가지는 압도적인 브랜딩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 브랜딩에 뒷받침되는 기술과 외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 두말 할 필요가 없겠죠.

 

그럼 오늘은 이렇게 핫하다 못해 뜨거운 브랜드! 모두의 꿈인 삼각별 벤츠를 설립한 '칼 프리드리히 벤츠'라는 사람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칼 프리드리히 벤츠 / 1844 ~ 1929

지금 사진으로 보고 계신 이 분이 바로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벤츠를 설립한 '칼 프리드리히 벤츠(Karl Friedrich Benz)'입니다. 딱 한 눈에 봐도 테크니컬한 두뇌와 장인정신, 장인의 고집 등이 녹아 있는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벤츠 설립자라 그렇게 보일지도?) 어쨌든 하나의 분야를 개척한 '개척자'에게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츠의 역사는 1883년 자신의 이름을 따 회사를 설립한 독일의 엔지니어 칼 프리드리히 벤츠,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벤츠는 이미 1879년에 2행정 내연기관으로 특허를 출원했던 뛰어난 실력의 엔지니어였습니다. 아 근데 2행정 내연기관이 뭘까요?

 

2행정 내연기관

혹시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내연기관의 작동 순서에 대해 배운 적 있으신가요? 저 차맛쟁이는 '기술과 가정'시간에 어렴풋이나마 '흡입▶압축▶폭발▶배기' 이런 순서가 있다고 배운 것 같아요. 2행정 내연기관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흡입과 배기가 동시에 일어나고 압축과 폭발이 동시에 일어나서, 피스톤이 내려갈 때 흡입, 압축이 반대로 피스톤이 올라가면서 압축, 폭발로 모든 행정을 끝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걸 처음 만든 벤츠.. 당신은 도대체!)

 

최초의 가솔린 엔진자동차,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 (페이턴트 모터카)

거기에 여세를 몰아 1884년에는 세계 최초로 전기점화장치(아마도 점화플러그?)를 장착했고,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1886년 1월 29일,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Patent Motorwagen)을 만들어냅니다. 이름의 의미는 '벤츠의 특허받은 모터 수레'라고 하니 굉장히 담백한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저는 이 사진을 보고 딱 느껴버렸습니다. 왜 독일이 자동차 강국인지요. 1884년이면 우리나라는 아직 조선이라는 국호를 가진 나라였을 때고 그 때 조선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조선이 한치도 쓰잘데기 없는 인의예신 논쟁을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과학'에 대해 투자를 했다면 역사는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은 무게 265kg, 최고 출력은 0.9마력을 내는 1기통 가솔린 엔진 자동차였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6킬로미터 정도 였다고 하네요. 같은 독일의 고틀리프 다임러보다 몇 달 앞서 만들어낸 역사상 최초의 가솔린 엔진 자동차였습니다. 하지만 원조 논쟁은 어딜가나 있다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다 지들이 먼저라고 합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최초의 가솔린 엔진 자동차는 벤츠 파텐트 모토바겐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베르타 벤츠 / 1849 ~ 1944

벤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벤츠의 인물복입니다. 칼 벤츠의 인물복으로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벤츠의 아내 '베르타 벤츠(Bertha Benz)'입니다. 벤츠는 처음부터 잘 나가는 기업은 아니었습니다. 늘 재정난으로 인해 공장과 작업실, 심지어 작업 공구들까지도 압류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아니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런 차들을...) 이런 상황에서 만들어낸 파텐트 모토바겐은 자동차 역사로 보면 대단한 발명품이었지만 당시 반응은 냉담했다고 합니다.

 

풀 죽은 남편을 바라보던 베르타는 1888년 8월, 파텐트 모토바겐에 두 아들을 태우고 만하임에서 자신의 친정이 위치한 포르츠하임까지 장거리 운전에 도전합니다. 만하임과 포르츠하임 두 지역간의 거리는 106km. 시속 16킬로미터의 자동차로 도전하기엔 엄청난 대모험이네요. 8월의 더운 여름 날씨와 전혀 포장되어 있지 않아 먼지가 풀풀 날리는 도로 상태, 수시로 과열되는 엔진, 걸핏하면 끊어지는 체인 등 이런 악조건을 모두 이겨내고 꼬박 하루를 달려 해가 지는 무렵에 완주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

 

이 최초의 주행 테스트를 통해 베르타 벤츠는 역사상 최초의 장거리 운전자이자 첫 여성 운전자로 영원히 자동차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벤츠 자동차에 무심하던 비평가들과 언론의 마음을 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벤츠의 진정한 역사가 시작되는 위대한 순간입니다.


벤츠 빅토리아 /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1703 (오마이뉴스)

이에 탄력 받은 벤츠는 1893년 두 번째 작품이자 세계 최초의 양산 자동차인 '빅토리아(Victoria)'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벤츠 벨로시피드 /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1703 (오마이뉴스)

그리고 이듬해인 1894년엔 서스펜션과 헤드램프까지 갖춘 세 번째 모델 '벨로시피드(Velociped)'를 출시합니다. 이 모델은 '벨로'라고 많이 불렸는데 1901년까지 무려 1,200대가 넘게 판매된 자동차입니다. 벨로는 최초의 소형차에 속하면서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벨로는 특히 프랑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파리 도심이 온통 벨로로 가득하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런 차량들을 발표하면서 10년 사이 공장 직원이 열 배가 넘게 늘어났지만 칼 벤츠는 이사진과 갈등이 생기고 그는 결국 자신의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좌) 1926년 합병한 다임러와 벤츠의 메르세데스-벤츠 로고 / (우) 고틀립 다임러 (1834 ~1900)

회사를 떠난 벤츠는 1906년에 아들과 함께 '칼 벤츠 자동차회사(Karl Benz Sohne)'를 설립합니다. 그리고 1926년에 다임러와 합병해 '메르세데스-벤츠'로 재탄생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여담이지만 칼 벤츠와 고틀립 다임러는 같은 독일 사람이었고, 동종 업계에 발을 담그고 있었지만 서로 단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임러도 벤츠 못지 않은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는 최초로 내연기관이 장착된 4륜구동 자동차를 개발했습니다. (세상 똑똑한 사람들은 독일에 있나보다.) 그리고 다임러는 빌헬름 마이바흐와 함께 1885년 '다임러바겐'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오토바이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 둘은 이후에도 아주 다양한 차량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런 역사를 보면서 진짜 세상 똑똑한 사람들은 당시 독일에 있던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과 소가 이동수단의 전부였던 세상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기계를 개발해내는 독창성과 끈기는 오늘날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지금까지도 벤츠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브랜드이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브랜드일 벤츠는 언제나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타브랜드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자동차 매니아들은 벤츠가 신차를 발표할 때마다 이번엔 어떤 기술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차맛쟁이도 언젠간 벤츠의 오너가 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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