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 팔고 싶을 땐, 경차!

(알아보車) 이 집 사골국 잘 하네! 기아 모하비 이야기~! (上)

차맛쟁이 2021. 1. 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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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모델 : 신유은 님

안녕하쇼쇼쇼쇼쇼~ 소중한 내차를 팔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제부터 경차에 주목하십쇼!

 

내차팔기는 이제부터 경매로 파는 내차, 경매로 파는 모든차, 경차에서 일하고 있는 멋쟁이 에디터 차맛쟁이 인사드립니다. 원래 보통 1월은 소비자들의 구매 대기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에 따라 중고차 시세가 소폭 상승하게 되는 기간인데요. 그래서 중고차를 팔기에 딱 좋은 시즌이죠. 그러나 2021년 1월은 그 경향이 조금 다른데요.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중고차 시장 비수기가 아직도 이어져 전체적으로 차량의 값이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나 저희 경차는 전국에 상주하고 있는 매매상사 딜러님들과의 협력을 통해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주님들의 소중한 차량이 판매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플랫폼만 제공할 뿐이지만 그래도 저희 경차를 이용하시는 차주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손해배상 책임보험을 가입하여 혹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 경차에 차량 등록하시어 실시간 경매 서비스를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러분과 무슨 자동차에 대해 얘기를 나눠볼까요? 오늘 같이 알아볼 차량은 바로 기아자동차의 사골 중 사골! 모하비입니다. 그럼 십여 년을 이어오고 있는 모하비 이야기 같이 탐구해보시죠~


[프로젝트 HM ▶ 콘셉트카 'KCD-Ⅱ' / 2005년]

 

(좌) KCD-Ⅱ (우) KCV- Ⅳ

기아자동차의 모하비(프로젝트 HM)는 언제 처음 공개되었을까요? 시간을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아자동차의 '모하비'라는 이름이 첫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기아자동차는 20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오토쇼'에서 대형 SUV 콘셉트카인 'KCD-Ⅱ (서브네임 메사)'와 픽업 콘셉트카인 'KCV-IV (서브네임 모하비)' 등을 공개했었죠.

 

기아자동차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에서 두번째로 디자인한 KCD-Ⅱ는 모하비 양산형의 전면부와 굉장히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딱 보기에도 '상남자' 스타일인 것처럼 느껴지죠? 재미있게도 이 콘셉트카의 서브네임인 '메사'가 아닌 픽업 콘셉트카의 서브네임이었던 '모하비'를 가지고 와서 출시한 게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대형 SUV에 메사는 조금 아니긴 해...) 근데 저 픽업 콘셉트카는 아직도 양산할 생각은 없나보네요.


[1세대 모하비 / 2008년 ~ 2016년)

 

1세대 모하비

기아자동차는 29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약 2,300억 원의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입해 만든 고급 대형 SUV '모하비'를 2008년 1월 3일에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사골 국물의 시작이었죠. 기아차는 모하비의 차명의 유래를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최고의 차 (Majasty Of Hightech Active VEhicl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정말 그랬을까요?

 

일단 모하비는 디자인이 참 정갈합니다. 모하비가 사골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 차량이지만 최근에 출시된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전까지 2008년 출시된 첫 디자인으로 십여 년을 이어갔다는 건(물론 중간중간 세부 디테일이 조금씩 바뀌긴 했음) 질리지 않는 겉 모습을 갖췄다는 얘기가 될 겁니다. 콘셉트카의 과격한 라인을 정리한 헤드램프 디자인은 그릴과 대칭을 이루며 단정한 신사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근데 문제는 후면부 디자인이 조금 어정쩡한 모습인데요. 전면부의 고급지고 단정된 이미지와는 반대로 후면부는 뭔가 깔끔은 한데 임팩트가 없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과감하게 테일램프를 번호판 부분까지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모하비 전용 엠블럼

모하비는 '고급' SUV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기아 엠블럼 대신 독자적인 엠블럼을 사용했습니다. 당시 기아차의 고급 세단인 오피러스의 엠블럼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오피러스는 파란색으로, 모하비는 붉은색으로 정해 차별점을 뒀죠. 실제 로 첫 출시 당시엔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쳐 오피러스 전용 정비 라인에 모하비도 같이 정비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좌) 1세대 모하비의 실내 모습 (우) V6 3.0L 디젤 엔진

2008년 첫 선을 보였던 모하비는 인테리어에 우드를 사용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최고의 기술이 집약되었다는 자동차답게 당시 적용할 수 있던 최신 기술들을 적용했습니다. 모하비에 적용된 엔진은 V6 3.0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는 55.0kg·m으로 당시 출시됐던 포드의 익스플로러,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등 해외 동급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춰서 출시됐었죠. 이런 차량에 연비를 얘기하는게 조금 웃기지만 2륜 구동 모델 같은 경우 리터당 11.1km를 4륜 구동 모델 같은 경우 리터당 10.8km를 달성해 생각보다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모하비 에어백 시스템

고급을 지향했던 모하비는 안전성 측면에서도 고급화를 지향했는데요.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전복사고 발생이 예상될 경우 커튼 및 사이드 에어백을 동시에 전개시켜주는 '전복 감지 커튼&사이드 에어백'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차체 강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장력 강판의 사용 비율을 75%까지 높였는데요. 거기에 더불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EBD(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ABS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시켜줬습니다.

 

그리고 급제동이나 급선회할 때 엔진토크와 브레이크를 효율적으로 제어해주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 급경사로 하강 시 브레이크 페달 작동이 없어도 시속 8km를 유지해주는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언덕길에서 정차 후 발진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2초간 방지해주는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등이 적용되어 안전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메모리 시트 시스템

하이테크 SUV를 표방한 모하비는 편의사양에도 신경 쓴 모습입니다. 국산 SUV 최초로 광케이블 방식의 멀티미디어 전용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얼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구비해 원음을 최대한 재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17개의 프리미엄 JBL 스피커를 적용해 이를 뒷받침했죠.

 

또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맛집, 관광정보 등을 제공하는 '실시간 도로정보 표시 DVD 내비게이션'을 국산 대형 SUV로는 최초로 채택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이런 기능이 기본이나 10여년 전만 해도 '최초'라는 단어가 사용됐었네요. 더불어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시동이 걸리는 버튼 시동장치, 후진 시 후방 상황을 3.5인치 LCD 화면으로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조등의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조등 각도 자종조절장치 등도 구비해 당시로서는 최신의 기술이 듬뿍 담긴 SUV가 바로 모하비였습니다.


1세대 모하비 판매량 관련 기사

그럼 이런 고급 SUV 모하비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모하비는 정식 출시 이틀만에 1,078대가 계약됐는데 당시 대형 SUV 월평균 판매대수가 2,101대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모하비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나름 뜨거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출시한지 18일 만에 2,300여대 가량이 계약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었죠. 당시 경쟁차량이었던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도 가장 많이 팔렸을 때가 월 1,629대였는데 모하비의 이런 기록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엔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유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가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모하비는 초반의 파죽지세 판매량이 뚝 떨어지면서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2008년 총 판매량은 1월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8,900여 대로 마무리 지으며 목표로 잡은 18,000대에 크게 못미치게 되었죠.

 

그리고 2009년엔 6천 4백여 대, 2010년엔 5천 6백여 대로 내리막길을 걷다가 그대로 사라지는 듯 했지만 아웃도어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 SUV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2011년엔 7천 6백여 대로 판매량이 증가했고, 2013년엔 출시 후 가장 많은 9천여 대가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모하비의 역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부턴 모하비 사골의 역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독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출시된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면 외관만 바꿨기 때문에 사실상 모하비는 정식 첫 출시 이후 2021년 지금까지도 '1세대'에 해당하는 차량입니다. 정말 사골이죠?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차량이 아직도 1세대 차량이라는 건 요즘 현대기아차 신차 출시 추세로 봤을 땐 신기한 일이긴 합니다. (그냥 단종을 하지...)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내차팔기는 손 안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매로 파는 게 제일 차주님에게 유리한 거 아시죠?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켜드릴 차주님의 '지니'는 바로 경매로 파는 내차, 경차입니다. 언제나 저희 경차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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